24일 영양군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경북도립교향악단 제160회 정기연주회로 백진현 지휘자를 비롯한 단원들과 군악단, 국악 가수, 성악가 등 90여명이 함께하는 웅장하고 아름다운 연주와 노래를 선사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로시니의 ‘세미라미데’서곡, 베토벤의 ‘웰링톤의 승리’, 바리톤·소프라노 성악가와 국악 가수의 ‘청산에 살리라’, ‘꽃구름 속에’, ‘아름다운 나라’ 등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전쟁과 평화를 상징하는 곡들로 편성됐다.
또 마음을 울리는 아름다운 선율과 노래로 위로와 감동이 있는 공연을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박경해 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에 개최하는 경북도립교향단의 정기연주회는 군민들에게 다양한 공연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섭외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을 유치해 군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