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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2004년 30여개 공장이 모두 이전해 15년째 공터로 남아 있는 1공단 부지에 근린공원을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총 공사비 437억원이 투입되는 근린공원에는 야외 공연장, 연결 육교, 소단 폭포, 다목적 광장, 오감체험 숲 놀이터 등이 조성된다.
2024년까지 공원 내에 시립박물관 교육동(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2932㎡)도 건립할 예정이다.
교육동은 1공단의 역사와 시민 애환, 도시개발의 역동성을 보여주는 기록과 유물자료를 전시하고, 교육 장소로 활용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제1공단 부지는 역사와 문화, 휴식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거듭나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