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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가평군에 따르면 청사복합 행복주택은 공공청사와 임대주택이 함께 있는 건물이다. 222억원이 투입돼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군청 옆에 건립됐다.
1~4층에는 행복돌봄과, 복지정책과, 농업정책과, 관광과, 문화체육과 등 5개부서가 입주해 민원불편 해소 및 행정업무의 효율적 수행을 한다.
특히 5~7층은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를 위한 42실의 임대주택으로 마련돼 지역공동체 형성의 구심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하 1~2층은 주차장으로 활용, 민원인의 주차불편을 해소하는 등 만성 주차난을 해소한다.
군 관계자는 “군은 주거복지 제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지역적 특성과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다양한 임대주택 혜택을 못받고 있는 실정에서 행복주택은 주거복지정책의 좋은 모델”이라며 “청년주거와 저출산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다음 달 2일 청사복합 행복주택 준공식을 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