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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제2청사 기행복주택준공...본격적인 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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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9. 06. 2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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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되어 있던 5개부서 및 1팀 이전 입주
가평제2청사경기행복주택
가평군은 제2청사가 개소함에 따라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경기 가평 제2청사 경기행복주택이 준공돼 본청에 있던 5개부서가 이전,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24일 가평군에 따르면 청사복합 행복주택은 공공청사와 임대주택이 함께 있는 건물이다. 222억원이 투입돼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군청 옆에 건립됐다.

1~4층에는 행복돌봄과, 복지정책과, 농업정책과, 관광과, 문화체육과 등 5개부서가 입주해 민원불편 해소 및 행정업무의 효율적 수행을 한다.

특히 5~7층은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를 위한 42실의 임대주택으로 마련돼 지역공동체 형성의 구심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하 1~2층은 주차장으로 활용, 민원인의 주차불편을 해소하는 등 만성 주차난을 해소한다.

군 관계자는 “군은 주거복지 제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지역적 특성과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다양한 임대주택 혜택을 못받고 있는 실정에서 행복주택은 주거복지정책의 좋은 모델”이라며 “청년주거와 저출산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다음 달 2일 청사복합 행복주택 준공식을 열 계획이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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