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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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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6. 2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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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최초 한국에너지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경북 울진군이 24일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의 지원 확대를 위해 한국에너지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25일 울진군에 따르면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국책 사업으로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가구에 에너지효율 개선을 위한 시공(단열·창호·바닥), 물품(보일러·냉방기기) 등을 가구당 최고 3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게 되며 전담기관인 한국에너지재단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은 울진군이 대구·경북 최초로 한국에너지재단과 협약을 맺는 것으로 올해부터 3년간 에너지재단 8억원, 울진군 자체예산 2억원을 들여 지역주민 400가구에 에너지효율개선 시공, 물품지원은 물론 도배, 장판, LED조명 등을 추가 지원하게 된다.

울진군민들은 대구·경북에서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게 된 셈이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확대해 군민들이 더 편안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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