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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밀양시에 따르면 이유는 현직 면장인 A모씨가 지난달 음주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된 사실을 숨기고 명예퇴직 신청을 한 것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경찰은 “A면장은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중 지역 새마을회가 운영 중이던 음식점에서 마을 주민 등과 술을 마시고 자기 차량을 운전하던 중 사거리에서 신호 대기중 잠이 들었고 이를 본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단속됐다”고 전했다.
경찰은 또 “A면장은 지난해에도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에 음주운전을 하다가 단속된 사실이 있다”고 말했다.
A면장의 당시 음주 수치는 면허 정지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A면장은 이달 30일자로 명예퇴직할 예정이었다.
시 관계자는 “A면장에 대해 경찰이 수사개시 통보를 해 온 상태라 추후 사법처리 결과에 따라 경남도에 징계요청을 할 예정”이라며 “인사위원회는 시장의 방침을 받아 추후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