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성남시 체납실태조사반 4개월 간 체납세금 17억원 거둬들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627010016496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6. 27. 11:5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기 성남시는 일반 시민들로 구성된 체납실태조사반이 최근 4개월간 17억원의 체납세금을 거둬들였다고 27일 밝혔다.

성남시에 따르면 체남실태조사반 80명은 지난 3월 4일부터 6월 21일까지 1만원 이상의 소액 체납자 3만9176명(체납액 126억원)의 집을 방문해 이중 8796명에 대해 체납액 17억원을 징수했다.

징수액은 지방세 체납액 10억8300만원과 주·정차 위반 과태료 등 세외수입금 6억1700만원이다.

이들은 또 28가구에 대해서는 지병 등으로 생활이 어려워 세금을 내지 못하는 ‘생계형 체납자’로 판단해 분납토록 하고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일자리 제공 및 긴급생계비를 지원받도록 조치했다.

시 관계자는 “체납실태조사반은 같은 시민의 입장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체납액 징수와 생계형 체납자 복지연계에 성과를 내고 있다”면서 “시민 80명의 일자리 창출까지 두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