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에 따르면 체남실태조사반 80명은 지난 3월 4일부터 6월 21일까지 1만원 이상의 소액 체납자 3만9176명(체납액 126억원)의 집을 방문해 이중 8796명에 대해 체납액 17억원을 징수했다.
징수액은 지방세 체납액 10억8300만원과 주·정차 위반 과태료 등 세외수입금 6억1700만원이다.
이들은 또 28가구에 대해서는 지병 등으로 생활이 어려워 세금을 내지 못하는 ‘생계형 체납자’로 판단해 분납토록 하고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일자리 제공 및 긴급생계비를 지원받도록 조치했다.
시 관계자는 “체납실태조사반은 같은 시민의 입장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체납액 징수와 생계형 체납자 복지연계에 성과를 내고 있다”면서 “시민 80명의 일자리 창출까지 두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