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화, 방산과 한화생명 우려로 주가 부진 계속...목표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628010017146

글자크기

닫기

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06. 28. 08: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SK증권은 28일 한화에 대해 건설 부문의 이익 창출과 견조한 한화케미칼의 주가 흐름에도 불구하고 자체 사업인 방산 부문에 대한 우려와 한화생명의 주가 부진이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3만7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최관순 연구원은 “한화의 주가는 연초대비 14.5%하락했다”며 “방산 부문 우려와 한화생명 주가 부진이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이어 “방산부문은 대전공장 폭발 사고로 상반기 실적에 영향을 줬으나 하반기부터는 점차 정상화될 것”이라며 “한화생명은 신계약 증가에 따른 사업비 증가, 딜라이브 대손상각비 등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이 지속됐으나 추가적 주가 하락에 따른 NAV감소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초소재 부문의 부진에도 태양광 사업 호조가 지속되며 하반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상장 자회사 중 주가 하락폭이 가장컸던 한화생명의 주가 반등시기는 다소 지연될 수 있으나 더이상 추가적인 주가 하락은 낮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