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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생산·투자 동반 하락…소비는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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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06. 2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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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간 생산과 투자가 동반 하락했다. 반면 소비는 한달 만에 반등했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5월 전(全)산업생산지수은 전월보다 0.5% 떨러졌다. 전월 대비 전산업생산은 2월 2.7% 감소했다 3월 1.2%, 4월 0.9%로 두달 연속 증가했는데 지난달 다시 하락세로 전환한 것이다.

소비 지표는 소매판매액은 전월보다 0.9% 증가했다.

5월 설비투자는 전월보다 8.2% 감소했다. 설비투자는 2월 10.4% 줄었다가 3월 10.1%, 4월 4.6%로 두 달 연속 늘었지만 지난달 감소로 전환했다.

현재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지표인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보다 0.2포인트 올랐다. 동행지수 순환변동치가 상승한 것은 14개월 만이다.

향후 경기 예측 지표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보다 0.2포인트 하락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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