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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언론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둘의 이별 소식은 판이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헤어졌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우리는 더 이상 우리가 아니게 됐다”면서 확실하게 이별을 선언한 것. 사실 두 사람의 결별은 그동안 헤어질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했던 만큼 크게 놀랄 만한 것은 아니라고 해야 한다. 문제는 결별의 원인으로 떠오르는 소문이 묘하다는 사실이 아닌가 싶다. 그게 바로 판이 리천과 사귀는 와중에 모 재벌과도 열애 중이었다는 소문이다. 한마디로 판이 양다리를 걸친 것이 이별의 원인이라는 말이 된다. 만약 사실이라면 확실히 판은 스캔들의 귀재라는 별명에 어울리는 행보를 보였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언론에 따르면 둘은 2015년 5월부터 공개연애를 시작했다. 2017년 9월에는 판의 36번째 생일날 결혼을 약속하기도 했다. 당연히 곧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도 여겨졌다. 그러나 2018년 6월 판의 거액 탈세 사실이 백일 하에 드러나면서 둘의 관계는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결국 1년여 만에 결별로 이어지고도 말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