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계를 대표하는 여성 스타 판빙빙(范冰冰·38)은 남성 편력에 관한 한 단연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28일 오후 결별하기로 결정한 남친 리천(李晨·41) 이전에 만난 남성만 무려 2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중 홍콩의 궁푸 스타 훙진바오(洪金寶·67)와는 아들까지 낳았다는 소문도 있다. 동생인 판청청(范丞丞·19)이 바로 그 아들이라는 것이다. 당연히 본인은 부인한다. 실제로도 아닐 가능성이 높다.
판빙빙
0
판빙빙과 훙진바오. 연인 사이였다는 소문이 파다하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그녀는 이처럼 자유분방했던 탓에 비난도 많이 받았다. 그래서 리천을 만난 2015년 이후부터는 한곳에 정착하기를 원했다고도 한다.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한 것은 다 이유가 있었다. 결혼 직전까지 가기도 했다. 하지만 역시 버릇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혹시나가 역시나가 돼 버렸다.
그러나 중국 연예계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리천과의 이별은 이유가 조금 특별해 보이는 듯하다. 그녀가 임신을 한 것이 이별의 이유가 됐다는 소문이 파다하기 때문이다. 혹자는 임신을 했으면 빨리 리천과 결혼을 하면 되지 않느냐고 할지 모른다. 만약에 진짜 리천의 아이를 가졌다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 그러나 전혀 결혼 얘기는 오가지 않았다고 한다. 그렇다면 다른 남자의 아이를 임신했을 것이라는 추론이 가능하게 된다.
아직 소문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또 영원히 확인되지 않을 가능성도 높다. 출산을 하지 않는 한 말이다. 그러나 하나 분명한 점은 그녀가 확실히 자유분방한 여성이라는 사실이 이번에 다시 확인됐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