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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군민이 주인인 1등 청송 만들기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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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6. 3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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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취임 1년 공약 이행 청송군민의 만족도 상승
윤경희 청송군수 (1)
윤경희 청송군수가 민선 7기 출범 1년의 성과와 남은 3년의 비젼을 밝히고 있다./제공=청송군
윤경희 경북 청송군수가 ‘군민이 주인인 1등 청송 만들기’를 제1의 목표로 삼고 출범한 민선 7기가 1년이 되며 발전된 생활상에 청송군민의 만족도도 상승했다.

30일 청송군에 따르면 일련의 성과는 무엇보다 과시형·전시성 행정에 목매지 않고 주민들의 민생에 현실적인 도움을 주는 정책 실현에 바탕을 둔 윤경희 청송군수의 공약 이행이 가져온 결과로 윤 군수가 민선 7기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실천계획평가에서 최우수등급(SA등급)을 받음으로써 이를 증명해주고 있다.

윤 군수는 끊임없이 군민과 소통하며 군민의 삶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5개 분야로 나눠 사업을 추진했다.

첫 번째 농업인이 걱정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는 ‘희망가득 미래가 있는 부자농업’ 만들기다. 청송군은 대한민국 최고 품질의 사과 산지로 유명하며 남북평화 분위기가 감돌고 있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고품질 사과 생산 기술이 농업교류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남북 농업기술 교류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또 청송사과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가 열린 잠실구장에서 청송사과 홍보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청송황금사과’의 상표권을 출원해 브랜드를 선점했다.

둘째는 군민들의 ‘행복나눔 맞춤복지’ 실현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목욕비를 지원하는 천원목욕탕 사업, 고령화 사회에서 증가할 수밖에 없는 치매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치매안심센터 건립,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고령의 참전유공자들의 명예와 품위를 드높이기 위한 참전명예수당 및 보훈예우수당 인상, 장애인에게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중·고등학교의 신입생 교복구입비를 지원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완공을 앞둔 LH 임대아파트는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행복 실현의 복지이다.

세 번째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행복한 ‘품격높은 문화관광’ 조성으로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국제슬로시티 등 글로벌 문화관광 브랜드를 확보한 청송군을 다년간 관광객이 540만명에 이르며 7년 연속으로 경상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청송사과축제’는 지난해 용전천으로 장소를 옮겨 2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지역 경제의 직접 매출 효과가 70억원에 이르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또 ‘산소카페 청송군’이라는 도시브랜드 개발로 청송의 맑고 청정한 자연환경 이미지에 공간적인 색깔을 입혀 새로운 홍보 전략을 확립하게 됐다.

넷째는 전략적인 투자 유치와 일자리 발굴로 ‘살맛나는 지역경제’ 구현하기로 국내 굴지의 레저 사업자와 1000억원의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해 자연자원을 활용한 골프장을 조성해 체류형 관광휴양도시로 만들겠다고 한 공약을 이행시켰다.

청송읍 LPG배관망 사업을 완공해 군민의 에너지복지를 증진시켰고 청송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비 180억원을 확보해 지역의 잠재력과 고유의 테마를 살려 경쟁력 갖춘 농촌 발전의 거점 도시를 육성하게 되었으며 청송군 지방 상수도 현대화 사업비 250억원을 확보해 주민들에게 보다 맑은 수돗물을 공급함으로써 군민 건강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다섯 번째 군민 중심의 맞춤 행정의 실천으로 ‘군민감동 열린행정’ 실현이다. 지역주민들의 뜻에 따라 올해 3월 1일자부터 ‘부동면’이 ‘주왕산면’으로 명칭을 변경해 주왕산이라는 대표 관광지를 지역 명에 포함시킴으로써 청송 발전의 브랜드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주민들의 성원으로 청송소방서 유치를 확정해 2021년 개청을 앞두고 있어 군민들의 생명 및 안전을 책임지고 재산을 보호 할 뿐만 아니라 연중 540만 관광객을 위한 치안 서비스가 향상될 것이며 군민안전보험 운영조례를 제정하고 보험을 가입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의의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군민 모두가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지난 5월 환동해권 물류 중심지로 도약하는 포항시와의 자매결연을 맺어 활발한 교류를 통해 동반 성장과 번영을 누림으로써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나갈 수 있도록 상생의 길을 열었다.

이 모든 시책들은 민선 7기 공약 사업들을 차근차근 실천하는 과정에서 빛을 발해 청송군은 ‘2019년도 전국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현장중심의 소통행정, 농업 경쟁력 강화, 관광정책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농어촌 기초자치단체 82개 군 중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윤경희 군수는 “위대한 군민이 위대한 역사를 쓴다. 이 모든 성과는 쉬지 않고 묵묵히 동행해주신 군민 여러분의 덕택이라고 생각한다”며 “남은 3년도 지난 성과와 발전 기반을 디딤돌 삼아 청송의 새로운 미래 청사진을 군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다짐했다.

윤 군수는 “군민이 주인인 1등 청송군 건설을 위해 1년의 성과보다는 이제 남은 3년의 숙제들에 더 매진해야 하며 앞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이라는 대명제 아래 미래를 열어가는 희망농촌, 함께여서 따뜻한 나눔복지, 문화로 꽃피우는 지역경제의 3대 군정목표를 새로이 설정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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