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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측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우성종합건설 사옥에서 2019시즌 KPGA 코리안 투어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조인식을 최근 갖고 대회 개최를 확정했다. 조인식에는 정한식 우성종합건설 대표이사와 김명섭 아라미르 골프 앤 리조트 대표이사, 양휘부 KPGA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을 다짐했다.
2019년 KPGA 코리안 투어의 11번째 대회로 열리게 될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은 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규모로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나흘간 경남 창원 진해 소재의 아라미르 골프 앤 리조트에서 펼쳐지게 된다.
정한식 우성종합건설 대표이사는 “대회 개최를 통해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한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KPGA 코리안 투어 선수들의 플레이를 직접 보면 남자 골프의 다이내믹한 매력에 빠질 수밖에 없다. 앞으로도 투어의 활성화를 위해 힘을 쏟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성종합건설은 2018년 1월 골프단을 창단했다. 팀에는 제61회 한국오픈 우승자 최민철(31)과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챔피언 엄재웅(29), 이동하(37), 현정협(36), 최성호(33), 손민강(19) 등이 소속돼 있다.
우성종합건설과 함께 본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아라미르 골프 앤 리조트는 24년 전통의 명문 클럽인 용원골프클럽(27홀)이 만든 영남권 최초 및 최대 규모의 대중제 36홀 링크스 코스로 진해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골프장이다. 김명섭 대표이사는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최고의 실력을 뽐내며 멋진 샷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상의 코스를 준비해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휘부 회장은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이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