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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주년’ 권영세 안동시장 “시민만 바라보며 시정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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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7. 0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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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행사 없이 민선 7기 2년 차 비전선포에 이어 소시민과의 소통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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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이 명품 안동 조성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밝히고 있다./제공=안동시
민선7기 ‘안동을 더욱 안동답게’를 슬로건으로 힘차게 출범한 권영세 안동시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역점사업 추진과 현안 사업 해결에 더욱 속도를 낸다.

안동시는 1일 별도의 민선 7기 취임 1주년 기념행사 없이 직원들과 함께하는 정례조회로 대신하고 시가 자체개발한 서체를 활용해 민선 7기 2년 차 비전을 시청 외벽에 내거는 ‘안동시 VISION 제막식’을 가졌다.

제막식에는 기관·단체장, 다문화가족, 시민이 참여해 시민의 기대와 열정을 한데 모아 세계 속에 우뚝 서는 명품 안동 조성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권영세 시장은 오전에 민선 7기 2년 차 로드맵을 제시하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갖고 오후에는 노인 고독사, 인구절벽 시대 등 현대사회가 직면한 문제점들에 대해 현장에서 답을 찾아 시정에 반영하는 현장 소통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소시민들을 만나 민생을 돌아보고 현안 사업을 챙겼다.

또 점심시간에 맞춰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점심 도시락을 전달하고 오후에는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자녀 9명을 양육하는 다자녀 가구를 찾아 육아의 어려움을 듣고 위로·격려했다.

오는 10월 준공 예정인 공공실버주택 건립 현장을 방문해 민선 7기 공약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권영세 시장은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각종 현안 사업을 하나하나 직접 챙겨 시민이 편안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변함없이 시민만 바라보며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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