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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 물류부문 개선으로 2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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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07. 0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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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2일 LG상사에 대해 2분기 매출액이 물류부문의 증가로 전년대비 5.7% 증가한 2조483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2000원을 유지했다.

류재현 연구원은 “석탄 부문의 감산이 지속되며 자원개발 부문의 영업이익이 73억원으로 부진하겠지만, 물류부문의 영업이익은 320억원으로 개선되며 실적 부진을 만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영업외에서는 부분적으로 소유하고 있던 LG트윈타워 매각(매각 대금 1340억원) 차익이 발생하며 금융비용(107억원 예상)을 상쇄할 전망”이라며 “이에 따라 순이익이 전년대비 301% 늘어난 738억원으로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물류부문의 영업이익은 작년 4분기 처음으로 분기 300억원을 돌파하며 마진 3%를 달성한 이후 올 1분기까지 상승세가 이어졌다”며 “W&D(창고 및 내륙 운송업)부문의 개선과 비계열 물량 개선 등으로 인해 실적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고”고 설명했다.

류 연구원은 “실적개선은 판토스의 상장 기대감도 높일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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