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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투어 4차 결선대회는 지난 6월 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지역별 ‘마스터 리그’ 온라인 예선을 거쳐 올라온 98명의 결선 진출자와 ‘챌린지 리그’에서 남녀 각 랭킹 1위 2명의 선수를 포함한 총 100명(챌린지 리그, 예선참가자, 초청)이 결선에 진출해 우승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샤인데일CC(샤인·데일) 코스에서 치러진 남자부에서는 최근정이 보기 없이 전반 9홀 4언더파를 거둬 무난하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후반 14번 홀까지 4언더파를 유지했고 14~16번 홀에서는 연속 버디를 잡아 최종 합계 7언더파로 10년 만에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조승학은 최근정과 치열한 접전을 펼쳤으나 2라운드 마지막 17~18번 홀 연속 버디 기회를 놓치며 최종 합계 6언더파로 준우승에 그쳤다. 송한백 이날 12번 홀에서 홀인원을 작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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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소재 해솔리아CC(해코스·솔코스)에서 진행한 여자부는 한미숙이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쳤다. 13번 홀에서 홀인원 등 최종 합계 6언더파로 2019시즌 2승째를 안았다.
한미숙은 “평소 레이디티가 아닌 프런트티에서 아이언과 다른 클럽의 연습을 많이 한 덕분에 이번 대회에서 아이언 감각이 매우 좋아 우승을 할 수 있었다”면서 “원래 우승을 한 번이라도 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2승 타이틀이 생겨 개인적으로 만족스럽게 생각한다. 남은 경기도 마음 편히 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