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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희 시장은 지난 1일 저녁 7시 산본로데오거리 특설무대에서 시민 공간 토크콘서트를 열어 시민들의 다양한 질문과 시청 SNS(페이스북)를 통해 사전 접수한 질문에 답변했다.
이 자리에서 한 시장은 “정부의 GTX-C노선 사업 시행에 맞춰 금정역 환승센터 건립 등 역세권 개발 및 도시재생을 추진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기존 공업지역의 정비 및 개발 등을 시행해 정체된 도시의 성장을 촉진하고 균형발전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내년 6월까지 장기 도시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LH와 협력해 기존 공업지역을 정비·개발하는 동시에 첨단·유망기업을 유치하는 등 도시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한 시장은“시정의 출발과 끝에는 시민이 있어야 한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민참여예산제도 개선 및 청소년 참여 예산제 시행, 철쭉축제 시민기획단 운영, 민·관 협치 100인 위원회 구성 추진, 정기적인 기업인 간담회 등을 개최하고 있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정책을 제시했다.
한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를 발행한 결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경기도 내 최고 실적(인구 대비)을 기록 중”이라고 자랑했다.
한 시장은 “이에 힘입어 경제 부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 및 지원에 집중하고 중국 등 해외시장 개척과 다양한 정책을 개발·시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대희 시장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임무가 ‘군포시장’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시민과 더욱 소통하며, 고민한 만큼 더 열심히 뛰고, 열정을 다해 군포를 ‘살고 싶은 도시, 다함께 잘사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