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청송군에 따르면 이번 지도점검은 일일 평균 300㎏ 이상 폐기물을 배출하는 폐기물 보관·처리 사업장(사업장폐기물 배출 업소 35곳·건설현장 15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군은 배출되는 폐기물의 적정 관리 여부, 폐기물 반출에 따른 대장 작성의 적정성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위반사항 적발 시 항목에 따라 현장계도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군은 사업장폐기물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매년 점검을 실시해 폐기물 발생 억제와 자원순환을 위한 재활용, 발생 폐기물에 대한 친환경적 처리를 유도해 지속가능한 국토환경 조성과 ‘산소카페 청송’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폐기물의 불법 해외반출 및 폐기물 방치·불법처리가 국가적 논란이 되고 있는 만큼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폐기물 적정 처리 여부를 확인해 폐기물 불법처리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