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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경남도가 주관하고 시·군이 자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마을만들기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하고 공동체 화합과 지역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는 경진대회다.
소득·체험, 문화·복지, 경관·환경,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캠페인 등 총 4개 분야로 나눠 펼친 경연에는 도내 각 시군 및 마을 단위로 790개 마을이 신청해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쳤다.
밀양시는 3회부터 4년 연속 우승해 전국대회 출전권을 따냈으며, 전국대회에서는 △2016년 신안마을이 문화.복지분야에서 은상 △2017년 봉대마을이 경관.환경분야에서 금상 △2018년 백산마을이 문화.복지분야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죽월 마을이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내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살기 좋고 행복한 농촌 마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우승한 마을은 다음 달 28일에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시행하는 ‘제6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경남도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