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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은 최종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마을만들기 공모사업도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 한 부서에서 공모사업으로 100억원 유치로 영양군 민선 7기의 행보에 무게를 더하게 됐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지역수요맞춤 공모사업은 지난 4월 서면심사 및 컨설팅과 5월 현장평가 심사, 6월 최종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선정됐다.
사업은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젝트 사업으로 기존에 운영해 오던 반변천 무료 스케이트장이 온 가족이 즐기는 사계절 수빙(水氷)놀이터 체험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하게 된다.
군은 수빙놀이터 체험문화 공간을 사계절 어린이 건강놀이터 조성을 테마로 한 수빙방방놀이터(트렘볼린, 클라이밍 등)와 수빙설매장(슬로우프 등)으로 조성하고 수빙 놀이터 리모델링을 테마로 한 빙상장 개보수, 얼름 꽃동산 조성, 가족 낚시 체험장, 다목적 휴게 공간 및 포토존과 조형물 등을 설치한다.
또 친환경 주차장 조성과 진입도로 개보수 등으로 사업 공간 조성에 따른 각종 안전 및 평생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
군은 전체 인구 1만7139명(올해 6월)중 13세 이하 초등학생이 1178명(6.9%)으로 출산율 또한 저조한 실정이며 어린 꿈나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은 전무해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어린이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많은 어린이 및 가족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에 선정된 지역수요맞춤 공모사업이 기존 무료 스케이트장과 잘 접목시켜 온 가족이 즐기는 복합적인 체험 테마로 조성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침체된 상권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