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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영덕군 고래불해수욕장 앞 해상 전복 보트 승선원 안전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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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7. 0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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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에서 영덕 고래불해수욕장 앞 해상에서 전복된 보트를 병곡항에 예인하고 있다./제공=울진해경
경북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는 영덕군 고래불해수욕장 앞 해상에서 전복된 보트에 타고 있던 승선원 2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7일 울진해경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10시 20분경 영덕 고래불해수욕장 100m 앞 해상에서 보트가 전복되었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 파출소 연안구조정, 해경구조대를 현지에 급파해 11시 15분경 민간해양구조선 K호(4.13톤)에 의해 구조된 승선원 윤모씨 등 2명과 보트를 인근 병곡항에 안전하게 예인했다.

승선원들의 진술에 의하면 이들은 9시 30분경 인근 대진1리항에서 시운전차 보트를 타고 병곡항으로 이동중 높은 파도에 의해 전복돼 해상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울진해경은 승선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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