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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영광군에 따르면 지난 5일 새벽 영광종합병원에서 군서면 남계리에서 살고 있는 오모(45).임모(39)씨가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
이번 출산으로 이들 부부는 3남7녀의 자녀를 두게 됐다.
영광군은 이들 가정에 신생아 양육비, 출산 축하용품을 전달했다.
나아가 영광군은 최고 3500만원까지 신생아 양육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인구출산정책을 펼치고 있다.
또 군은 올해부터 결혼장려금 500만원, 신생아 양육비 첫 째아 500만원, 둘째아 1200만원, 셋째아 1500만원, 넷째아 2000만원, 다섯째아 3000만원, 최고 3500만원까지 대폭 상향 지원하는 등 출산 장려시책을 펼치고 있다.
이 때문에 2019년 상반기 결혼 출산 통계 결과 전년도 상반기 대비 결혼 42명, 출생아 89명이 증가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영광군은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