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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최대호 안양시장이 최근 7박 9일 간 미국을 방문한 자리에서 가든그로브시·햄튼시와 우호증진을 다짐하는 서약서를 각각 교환했다고 7일 밝혔다.
서약서 교환에 따라 안양시는 가든그로브시·햄튼시와 교육, 경제, 문화 등의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시는 1986년 6월 16일과 26일 햄튼·가든그로브 시와 잇따라 국제자매도시 결연을 맺어 30년이 되는 올해까지 고교생 민박연수, 공무원 파견,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등으로 우정을 돈독히 하고 있다.
최 시장은 이번 방미에서 오렌지카운티 치매협회와 성인주간보호센터, 햄튼대학교박물관, 노스햄튼 요양재활센터 등을 견학하고 한인회 초청 기념식에도 참석했다.
특히 최 시장은 워싱턴에 있는 한국전참전용사 기념비를 찾아 헌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대호 시장은 “양 시와의 30년 우정을 토대로 앞으로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교류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