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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삼평동 641번지 매각 건 의회 통과...기업유치 탄력 받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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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7. 0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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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가 추진해 온 삼평동 641번지 일반업무시설용지 2만5719㎡ 시유지 매각건이 시의회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시가 당초 이 곳 부지에 계획했던 기업유치건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이달 중 우수기업 유치를 위한 TF 추진단을 구성, 공개 모집과 절차를 통해 공정하게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감정평가, 기업공모, 유치기업 선정 등의 절차를 거쳐 올 해 말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마련된 재원은 판교지역 3개 학교 부지를 신속하게 매입하고 트램 및 공영주차장 건립, 판교 e-스포츠 전용 경기장 조성 등 지역 발전과 공공인프라에 재투입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유지 매각건과 관련해 의회에서 많은 찬반 논란이 있었지만 집행부를 믿고 의결을 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면서 “시의회 논의 과정 중에 여러 의원들께서 주신 고견을 잘 받아들여 성남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더욱 무겁게 뜻을 받아들이고 성남시 발전을 위해 치밀하고 투명한 절차로 시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기업을 유치해 시민에게 보답하겠다”고 덧 붙였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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