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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찾아가는 치매검진으로 어르신 치매 예방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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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7. 0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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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왕시가 6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운영한 ‘우리동네 기억력 검진의 날’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가운데 최근 내손2동 주민센터 검진을 마지막으로 그 일정을 마무리했다.

7일 의왕시에 따르면 ‘우리동네 기억력 검진의 날’은 치매검진기관에 방문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편의를 돕고, 치매검진율 향상과 치매 조기예방 관리를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김상돈 시장의 공약사항이다.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최근까지 관내 6개 동을 순회하며 총 2200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했다.

특히, 관내 만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검진 안내 우편물을 발송해 어르신들이 빠짐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으로 치매 어르신은 물론, 그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사업을 통해 치매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자에게는 진단검사(신경심리검사, 전문의 진료)와 감별검사를 무료로 실시했으며, 결과가 정상인 어르신들에게는 아름채·사랑채노인복지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기억짱짱교실’등 다양한 치매예방교육에 참여하도록 지원했다.

김상돈 시장은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치매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예방 및 치료·관리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개소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치매안심마을 운영, 치매 카페 운영, 가스안심콕 지원, 치매약제비 및 조호물품(간병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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