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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산토끼야~ 여름방학을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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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7. 0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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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민선7기 수요자 중심 관광편의시설 확충 방문객 급증
산토끼야~ 여름방학을 부탁해!!!
산토끼 놀이동산에서 지난 어린이날, 아이와 부모들이 마술쇼를 관람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올해 산토끼 동산에 약 2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할 것이라고 예상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민선7기 출범 후 산토끼노래동산 내 레일썰매장 조성, 화장실 증축, 쿨링포그 및 그늘막 설치 등 수요자 중심의 편의시설을 집중적으로 확충한 결과 2017년 16만1306명, 2018년 16만8770명이던 방문객이 올들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산토끼노래동산은 고(故) 이일래 선생(1903~1979)이 창녕군 이방초등학교에 재직하면서 작사·작곡한 국민동요 ‘산토끼(1928)’의 발상지에 조성해 2013년 11월 개장 이후 지금까지 96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곧 있을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산토끼노래동산은 산토끼를 비롯한 다양한 동물과 교감하며 자연을 접할 수 있는 생태학습장의 역할을 다함으로써, 최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반드시 가봐야 할 체험학습 장소로 손꼽히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새로운 볼거리, 즐길거리와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개발해 어린이가 행복한 곳, 어린이가 마음껏 뛰어놀고 체험하며 가족 모두가 즐겨 찾는 행복한 휴식공간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토끼노래동산 인근의 우포늪 생태체험장과 우포잠자리나라 등과 연계되는 자연 학습적 인프라는 생태관광지의 고장 창녕이 환경수도로서의 입지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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