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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의회는 박 의장과 의원7명 모두 초선의원으로 지난해 7월 6일 출범해 청도군 발전을 위해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크게 귀를 기울여 군민들로부터 신뢰를 받는 활기찬 의회를 구현한다는 각오로 일해왔다.
각종 입법활동과 예산심의,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 여론을 수렴하는 등 군민과의 원활한 소통 의정으로 타 의회와는 차별화된 많은 변화와 혁신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한 한해였다.
제8대 청도군의회가 지난 1년간 주요 의정활동을 살펴보면 임시회 8회(40일간), 정례회 2회(29일간) 총69일간의 일정으로 군정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각종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또 세세하고 심도있는 군정질문, 날카로운 행정사무감사와 철저한 예산심의 등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
지난해 7월에는 여름철 집중호우대비 저수지, 하천, 사업장 등 주요시설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해 한건의 재해·재난없는 도시로 만드는데 앞장섰다.
또 11월에는 각북면 오산리에 조성되고 있는 자연휴양림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하고 건강하게 힐링할 수 있는 최고의 명품 관광지로 조성해줄 것을 요청했다. 12월에는 장애인 보호 작업장과 효사랑 시니어센터 및 오복노인의집 등을 방문,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에 대해 따뜻한 격려와 온정의 손길도 보냈다.
아울러 청도천(유호지구)수해상습지개선사업인 수해방지 옹벽공사로 마을 앞 하천변의 확트인 조망권을 막음으로서 많은 피해가 초래된다는 지역주민들의 집단민원이 발생돼 의회가 발 벗고 나서 토론과 협의를 거쳐 모두가 윈윈하는 방향으로 중재하는 등 적극적 의정활동을 펼쳐 어려운 민원을 속시원하게 해결하기도 했다.
또 청도군민들이 대구- 부산간 1일 3000명 이상이 이용하는 서민의 교통수단인 무궁화호 열차를 한국철도공사가 경영효율화를 명분으로 청도군과 아무 협의없이 감축 운행하자 의회는 철회를 요구하는 ‘대정부 건의문’을 의결했다.
지난달 14일에는 한국철도공사를 직접 방문해 청도역 무궁화호 증차의 정당성과 열차 감축으로 군민들의 불편한 심정과 의견을 강력히 전달해 공사로부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기도 했다. 17일에는 박기호 의장과 의원 6명은 청도역광장에서 한국철도공사가 서민의 교통수단인 무궁화호 열차 감축 운행에 반대하는 범 군민 서명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임기동안 매월 1인당 10만원의 청도사랑상품권을 구매하고 있으며, 상품권 구매시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는 조례도 마련중에 있다.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도 직접 참여해 재래시장을 찾은 주민과 지역상인들과도 소통의 시간을 가져 지역경제활성화에 솔선수범 앞장섰다.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해설사 간담회 개최와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위해 지방의회 초선과정 연수에 참가,경로식당 사랑의 무교급식 봉사활동,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문화가족방문교육지도사 간담회 개최 등 소신과 원칙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기호 의장은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가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모든 열정을 다 쏟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