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성남시, 엄마와 아기에게 평생건강 지원한다...영양플러스 사업 연중 진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708010004581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7. 08. 11: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중원구보건소-성남시 영양플러스 사업 안내 리플릿
경기 성남시는 엄마와 아기의 평생 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영양플러스 사업’을 연중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성남시에 따르면 영양플러스 사업은 저소득층 임산부와 영·유아 1500명이 참여할 수 있는 규모로 사업비는 4억5000만원이다.

이 사업은 빈혈이나 저체중, 성장부진 등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사업 대상자에게 6개월에서 최장 1년간 쌀, 감자, 당근, 달걀, 우유, 콩, 조제분유 등의 맞춤형 보충식품 패키지를 월 2회 제공한다.

또 모유 수유, 이유식, 빈혈, 편식 예방 등에 관한 영양 교육 프로그램도 수정·중원·분당구 등 각 보건소별로 실시한다.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가정에는 집 방문이나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대상자는 시에 사는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의 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만 6세 미만의 영·유아다. 지원 희망자는 거주지역 보건소 영양플러스실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영양플러스 사업을 진행한 결과 1400여 명에게 빈혈 개선, 영양 섭취 상태 개선, 영·유아 성장발달 등에서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