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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민관공조로 치매관리에 효과적으로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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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7. 0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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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협의체2
경기 안양시가 치매극복선도단체 선정 및 치매관리지역사회협의체 구성하는 등 민관공조를 통해 치매극복에 내실을 기하고 있다.

8일 안양만안구보건소에 따르면 시는 최근 만안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안양상업고등학교를 치매선도학교로, 만안종합사회복지관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각각 지정하며 현판식을 가졌다.

치매선도학교와 치매극복단체로 각각 지정된 안양상고와 만안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 치매어르신 배려하기, 치매예방 캠페인 및 검진정보 전달 등 다양한 치매극복 활동에 앞장서게 된다.

특히 안양상고 학생과 교직원들은 전원 치매파트너로 등록되기도 했다.

또 시는 경찰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치매협약 의료기관, 노인장기요양기관연합회, 치매환자 가족대표 등 11명이 참여한 치매관리 지역사회협의체도 구성했다.

치매관리 지역사회협의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 및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에 앞장서게 된다.

협의체는 앞으로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며 치매관리 분야에서 공조를 이뤄나갈 계획이다.

신흥남 만안구보건소장은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조체제로 치매관리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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