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상반기 4대궁·종묘 관람객, 3년만에 500만명 돌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708010004661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19. 07. 08. 10: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문화재청
올해 상반기에 4대 궁과 종묘를 찾은 관람객이 3년 만에 50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1∼6월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과 종묘 관람객이 지난해 411만7000명보다 26.3% 많은 520만2489명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상반기 고궁 관람객이 500만명을 넘어서기는 이번이 두 번째다. 유료 관람객은 235만6548명이며, 무료 관람객은 284만5941명이다. 고궁에 무료 관람객이 유료 관람객보다 많이 입장하기는 처음이다.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2016년 상반기 관람객 524만3334명보다 약 4만명 적지만, 외국인 관람객 121만1000여 명을 제외한 내국인 고궁 관람객 399만958명은 최고 기록이다. 2016년에 내국인 관람객은 329만3665명이었다.

궁별 관람객은 경복궁 252만4332명, 창덕궁 80만8303명, 덕수궁 116만9723명, 창경궁 44만4526명, 종묘 25만5605명이다. 덕수궁 상반기 관람객이 100만명을 돌파하기는 처음이고, 창덕궁 관람객을 넘어선 것도 최초다.

문화재청은 “궁능유적본부가 만들어지고 창경궁을 상시 야간 개방하면서 관람객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기획해 선보이겠다”고 했다.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