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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2분기 영업익 198억원으로 실적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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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07. 0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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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9일 CJ CGV에 대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718억원, 영업이익은 198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만2000원을 유지했다.

박정엽 연구원은 “목표 시가총액은 1조1000억원으로 실적 개선이 확실하고 재무 리스크도 해소될 가능성이 있어 긍정적”이라며 “2분기 연결 매출액은 4718억원, 영업이익은 198억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1분기 연결 매출액 1조9700억원, 영업이익은 1204억원으로 확실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지역별 이슈가 있었던 해외는 가격 초과 인상과 개봉 일정 등으로 하반기 개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에는 “검증된 디즈니 콘텐츠 수요와 로컬 작품 흥행이 더해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2분기에는 알리딘과 토이스토리에 이어 3분기와 4분기에는 스파이더맨, 라이온킹, 분노의 질주, 겨울왕국 등 모두 전작이 큰 성공을 한 것들이라 기대감이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외법인 프리 IPO와 관련해선 지분 가치평가에 따라 결정되겠지만 현재 언급된 가치는 긍정적이라 본다”며 “지분이 매각되면 부채비율이 절반 수준으로 낮아져 재무구조도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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