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울진군에 따르면 상반기에 보급되는 사랑의 그린 PC는 80여대로 신청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수집된 PC를 정비 및 양품화 작업을 마친 후 이달 말 수급자가 원하는 장소에 방문해 설치하고 보급된 PC는 울진군에서 1년간 A/S를 지원한다.
군은 하반기 사랑의 그린PC 보급도 오는 10월경 접수 예정이며 상반기에 신청하지 못한 울진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개인(저소득층·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다문화가정·장애인·국가유공자 등)과 단체(장애인복지시설·사회복지기관 등 비영리단체)는 하반기에 신청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그동안 도 단위로 시행되던 사랑의 그린PC 보급 사업을 올해부터 직접 시행하면서 더 많은 PC를 지역민들에게 보급할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정보소외계층의 정보복지를 조속히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사랑의 그린PC 자체 보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