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동시, 13일 힐링콘서트 오락가락 가요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711010006923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7. 11. 09:5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북 안동시가 오는 13일 대표적인 관광명소 월영교 일원에서 ‘2019 힐링 콘서트 오락가락 가요제’를 개최한다.

11일 안동시에 따르면 ‘월영 거리 노래방’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지역민 화합을 다지고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마련했다.

시가 주최하고 (재)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노래경연대회는 월영교 물문화관 앞에서 오후 7시 예선 무대가 열리고 일주일 뒤인 오는 20일 본선 경연이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 현재까지 읍·면·동에서 50여명이 참가 신청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으며 신청자 연령대는 20~40대가 약 30명, 50~60대가 약 20명 정도이다.

또 참가자는 노래 한곡을 완창해야 하며 심사는 실용음악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공정하게 진행하고 이번 대회는 예선 전날인 오는 12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가요제는 지역 가수들의 신명 나는 오프닝 무대와 함께 시작해 경연 중간마다 히트곡을 선보일 예정 으로 감미로운 색소폰 연주가 김민제, 대구·경북권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어쿠스틱 밴드 ‘돌담 곁에 이끼’, 트로트 이미테이션 가수 현칠이 출연해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 최우수상, 인기상 등의 입상자 6명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부상이 지급되고 이번 대회 최우수상과 우수상 입상자는 경북 9개 시·군의 최고수가 겨루는 최종 결선가요제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유수덕 시 관광진흥과장은 “최근 노래 경연 프로그램이 열광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시민과 관광객께서는 시원한 강바람이 부는 현장에서 숨은 아마추어 가수를 발굴하는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