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의 청기면 저리 마을에서 추진되고 있는 농촌 어르신 복지생활 실천시범 사업은 농촌 노인의 솜씨, 기술 등의 자원을 활용한 소일거리 소득활동을 지원해 생산적 여가생활을 통해 공동체 문화 조성 및 농촌 노인의 활력을 증진하는 사업이다.
또 올해 청기면 저리는 옥수수와 콩을 심어 소득활동을 추진 중이며 옥수수는 이달 중 수확을 앞두고 있고 콩은 가을에 수확해 두부를 만들어 판매할 예정이다.
저리 마을주민 건강프로그램 교육은 농촌 어르신들의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일자리 사업 시작 전 어르신들의 몸을 풀어 줄 수 있는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 스트레칭 운동과 추후 전시·판매를 위한 간단한 도자기 공예품 및 한지 공예품 제작 등 총 4회에 걸쳐 교육이 실시된다.
정족 2리 마을주민 건강프로그램 교육은 농작업안전 보건마을 육성시범 사업의 주민참여형 건강 프로그램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 금연, 절주, 비만 교육, 아로마 통증 예방 오일 만들기 등 오는 19일부터 3회 실시된다.
임숙자 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작업 특성상 7월말 이후부터는 고추 수확 등 바쁜 농사철이 시작되므로 보건소와 함께 진행하는 마을 주민 교육은 주민들의 교육 참여를 높이고 사업 추진의 효율성과 교육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