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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과 삼겹살을 동시에’ 고창전통시장 12~13일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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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7. 1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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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까지 고창전통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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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전통시장 제2회 삼겹살&수박축제 포스터/제공 = 고창군
전북 고창전통시장이 오는 12~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고창전통시장 동문 주차장에서 여름철 보양음식을 주제로 축제를 연다.

고창군은 농가가 땀 흘려 일군 대표 농특산물 ‘수박’과 고창전통시장을 대표하는 가성비 높은 ‘삼겹살’이 함께 어우러진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살거리가 어우러진 농·특산물 축제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박농가가 참여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 장터로 진행된다. 관광객들이 수박과 고창전통시장 삼겹살을 시식해 볼 수 있다.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수박화채, 타로점보기, 네일아트, 풍선 만들기, 캘리그라피, 페이스 페인팅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공연, 지역 예술동호인들의 참여로 풍성한 축제 한마당도 꾸며진다.

요리대회와 가왕선발대, 스탬프투어 등을 통해 전통시장 알리기와 전통시장 육성 정책인 제로페이 사용하기 홍보 등도 마련된다.

고창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고창전통시장이 농촌마을과 지역사회를 통합하는 가교역할을 할 것”이라며 “교류·협력·상생하는 시장문화 컨텐츠 테마형 축제로 거듭나도록 기획됐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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