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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결혼이주여성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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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07. 1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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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2일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한국전통식품문화관 ‘이음’ 내 식품명인체험홍보관에서 다문화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도라지 조청 만들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중국, 일본, 필리핀, 키르키스스탄, 몽골,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안 등 다양한 국적을 가진 결혼이주여성 28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이 만든 도라지 조청은 식품명인 32호인 강봉석 명인의 조청을 활용해 만들었으며, 완성된 조청은 전통보자기를 활용해 멋스럽게 포장하는 방법도 배웠다.

또한 조청을 활용한 간단한 무침이나 볶음요리 등 다양한 조리방법도 안내하고, 순수 곡물원료로 만드는 전통조청이 두뇌발달과 혈액순환, 체질개선 등에도 좋은 우수한 효능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했다.

aT 관계자는 “다문화가정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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