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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장관은 “50년 만에 아시아 국가 출신의 FAO 사무총장 당선은 매우 기쁜 일”이라며 “대한민국은 세계 유일의 식량원조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전환한 나라이며,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 세계 제로헝거(Zero-hunger)를 위한 노력에 한국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장관은 취 당선인에게 한국인의 FAO 고위직 진출 확대와 올해 5월 13일 개소한 FAO 한국 협력사무소의 안정적인 운영에도 각별한 관심을 부탁했다.
현재 중국 농업농촌부 차관으로 재직 중인 취 당선인에게 한?중 동물 위생?검역 협력 협정의 조속 체결, 한국산 파프리카의 중국 수출절차 가속화를 위한 중국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