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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농식품부 장관, 취 동위 FAO 사무총장 당선인 양자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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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07. 1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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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이개호 장관이 서울 국회 의원회관에서 취 동위(Qu Dongyu)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사무총장 당선인과 면담을 갖고 양자 간 관심사항 및 협력강화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개호 장관은 “50년 만에 아시아 국가 출신의 FAO 사무총장 당선은 매우 기쁜 일”이라며 “대한민국은 세계 유일의 식량원조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전환한 나라이며,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 세계 제로헝거(Zero-hunger)를 위한 노력에 한국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장관은 취 당선인에게 한국인의 FAO 고위직 진출 확대와 올해 5월 13일 개소한 FAO 한국 협력사무소의 안정적인 운영에도 각별한 관심을 부탁했다.

현재 중국 농업농촌부 차관으로 재직 중인 취 당선인에게 한?중 동물 위생?검역 협력 협정의 조속 체결, 한국산 파프리카의 중국 수출절차 가속화를 위한 중국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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