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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청도복숭아는 맛과 향이 전국에서 으뜸이며 당도가 높고 과즙이 많아 여름철 과일로 최고를 자랑한다.
14일 청도군에 따르면 청도복숭아가 한창 출하 되면서 청도·산서농협 공판장이 지난달 13일 동시 개장과 함께 하루 150여톤 정도가 서울, 부산, 울산, 대구 등 전국 대도시로 유통되고 있다.
현재 황도, 수황, 용궁 ·신백도 등 4.5㎏ 1상자에 평균 1만5000~2만원 정도에 경매되고 있다.
군은 소비자가 믿고 살 수 있는 청도농산물이 될수 있도록 속박이, 중량미달, 미숙과, 파과 등이 출하되지 않도록 농협, 농산물품질관리원과 공동으로 지도,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은 “친환경 및 기능성 복숭아 재배와 생산기술을 확대 보급해 고소득·고부가가치를 높여 나가며 청도군이 품질을 보증하고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유통 체계를 구축해 생산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도군내 복숭아 재배면적은 1035㏊에 1717농가이며 생산량은 1만6724톤으로 연간 593억원의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
청정 청도복숭아는 니코틴제거 효과가 탁월하고 칼륨이 많아 고혈압, 심장병 환자에도 좋으며 포도당, 과당, 유기산이 다량 함유된 알칼리성 식품으로 식욕증진과 피로회복은 물론 비타민A, C와 팩틴질이 풍부해 변비와 이뇨작용에도 효능이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