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만 연구원은 “2분기 예상 매출액은 2108억원, 영업이익 44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한일관계 악화로 인해 일본노선과 하나투어재팬의 실적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면세점은 인정공항 T1입국장 면세점 오픈비용이 2분기 반영됐음에도 매출 성장세와 시내면세점의 비용감소 효과가 지속되면서 적자폭이 줄여나갈 것”이라면서도 “국내 반일감정 증가로 일본노선의 부진이 올 연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쟁사대비 아웃바운드에서 높은 일본노선 비중과 주요 자회사 하나투어 재팬의 실적 감소가 예상돼 하반기 실적도 감소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