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성남시 보건소, A형간염 밀접 접촉자 대상 무료 예방접종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715010008945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7. 15. 11: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기 성남시는 수정·중원·분당구 등 각 보건소에서 A형간염 밀접 접촉자를 대상으로 무료 예방 접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밀접 접촉자는 A형간염 환자의 동거인, 정기적으로 함께 음식을 섭취하거나 화장실을 공동 이용한 사람, 성 접촉자 중 역학조사를 거쳐 선정된다.

A형간염은 간염 바이러스의 한 종류로, 주로 급성 간염의 형태로 나타나며 지난 6월 30일 현재 전국적으로 A형 간염 신고 건수는 8431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469건보다 5.8배 증가한 수치다. 성남지역은 이 기간 동안 200건이 신고 접수돼 작년 같은 기간 19건보다 10.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A형간염은 6~12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해 면역을 가질 수 있다. 성인의 경우 40세 미만은 항체검사 없이 백신을 접종하고, 40세 이상은 항체검사를 시행해 항체가 없는 경우 예방주사를 맞으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A형간염은 주로 오염된 손과 물, 음식, 소변, 대변 등을 통해 사람의 입을 거쳐 감염되므로 손 씻기, 물 끓여 마시기, 음식 익혀 먹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