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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윌스기념병원, ‘협력 의료기관 간 진료의뢰·회송 시범사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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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7. 1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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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윌스기념
안양윌스기념병원 이성진 원무과장이 참여 의료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협력 의료기관 간 진료의뢰·회송 시범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안양윌스기념병원은 최근 참여 의료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협력 의료기관 간 진료의뢰·회송 시범사업’(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안양윌스기념병원 8층 유안룸에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시범사업 참여기관으로 안양윌스기념병원에 동의서를 제출한 병·의원 담당자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당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시범사업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수가 및 청구방법 △중계시스템 안내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이동찬 병원장은 “안양윌스기념병원과 같이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된 전문병원은 지난 1일부터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과 함께 중증환자들에게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시범사업을 통해 서로가 윈-윈(WIN-WIN)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범사업은 병·의원을 찾은 환자가 상급의료기관의 치료가 필요할 시 진료의뢰 협력체계를 이용해 전문병원이나 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으로 진료를 의뢰하고 환자를 의뢰 받은 상급의료기관은 급성기와 중증진료가 완료된 환자를 다시 1차 의료기관으로 회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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