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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적수는 한국인 최고령 우승자인 지은희(33)와 9살이 어린 후배 김효주(24) 조다. 평균 퍼팅 1위(27.81개) 및 평균 타수 2위(69.324타)에 올라 컨디션이 최고조인 김효주와 지은희의 풍부한 경험이 어우러진다.
LPGA는 18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미시건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2·6599야드)에서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만달러·약 23억6000만원)을 개최한다.
올해 신설된 이 대회는 LPGA 사상 첫 팀 매치 방식으로 진행된다. 144명의 선수가 2명씩 짝을 이뤄 1·3라운드는 포섬, 2·4라운드는 포볼(각자 공으로 경기해 좋은 스코어 채택) 방식으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에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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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가 2명이 되지만 예우는 한 명이 우승하는 기존 대회와 거의 똑같다. 2년간 투어 카드 및 둘로 나눠지는 우승 상금(총 48만5000달러·1인당 24만2500달러)도 넉넉한 편이다. 지난 주 마라톤 클래식에서 우승한 김세영(26)의 우승 상금이 26만2500달러(약 3억1000만원)이었다. 다만 공식 기록에 반영되는 상금을 제외한 세계 랭킹과 올해의 선수상, 신인왕 포인트는 없다.
고진영-이민지, 지은희-김효주 조에 더해 전인지(25)와 리디아 고(22·뉴질랜드) 조, 모리야-아리야 쭈타누깐의 태국 자매 조, 제시카·넬리 코다의 미국 자매 조 등이 우승 후보로 꼽힌다.
반면 세계 랭킹 1위 박성현(26)과 최근 시즌 2승을 거둔 김세영, US 여자 오픈 챔피언인 루키 이정은6(23), 박인비(31), 유소연(28) 등은 다가올 에비앙 챔피언십 대비 차원에서 이 대회는 뛰지 않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