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일반 팬들은 그녀가 중화권 연예계에서는 내로라하는 술꾼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닌 것으로 보인다. 그녀보다 술이 센 여성 스타들이 중화권에는 모래알처럼 많은 것으로 최근 확인된 것. 중국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보다 술이 센 이들 중 일반에 널리 알려진 스타들은 대략 4명이라고 봐야 할 것 같다. 우선 최근 돌싱이 된 영화 ‘조폭 마누라’의 주인공인 홍콩의 수치(舒淇·43)를 꼽을 수 있다. 웬만큼 마셔서는 안 취할 정도의 상당한 주량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술 좋아하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10세 때 주도를 배운 이후 지금까지 마신다고 한다. 마실 때는 주종불문이라는 것이 진르터우탸오의 전언이다.
골초로 유명한 ‘황제의 딸’ 자오웨이(趙薇·43)도 꼽지 않으면 안 된다. 주변 남성 동료들이 생일 선물로 술을 준다고 하면 말 다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담배와 술을 함께 하는 모습이 청초함과는 거리가 멀다고도 한다. 가수 나영(那英·52)도 술에 관한 한 소문이 자자하다. 술 좀 마신다는 웬만한 남성 세 명 정도는 상대 가능한 실력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술도 주종을 가리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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