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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2분기 영업실적 컨센서스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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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9. 07. 2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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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22일 한국전력에 대해 2분기 영업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6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유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0.1% 감소한 13조3000억원으로 예상되고 영업적자는 2414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폭이 축소될 전망”이라며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 연구원은 “원재료 가격변화 반영 시차와 원/달러 환율 약세 상쇄 효과를 감안해도 원전 이용률 회복만으로 개선 여지는 충분하다”며 “원전 이용률은 전년동기 62.7%에서 81.5%로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용률은 예방정비 증가로 2분기 이후 하락하며 주택용 누진제 완화조치는 3분기 실적에 부정적 요인”이라면서도 “최근 나타난 원자재 가격 약세 흐름은 2019년 하반기와 2020년 이익체력 개선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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