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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22일 시청 여유당에서 건축·도시·문화 등 각 분야별 민간 전문가 17명과 관련 공무원 5명으로 구성된 ‘3050 전략위원회’를 구성·위촉하고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위촉된 위원들은 2021년 7월 21일까지 2년의 임기 동안 각 분야별로 남양주시의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과 비전 제시로 남양주시장을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조광한 남양주시장과 함께 위원회를 이끌어갈 공동위원장에는 강성남 한국방송통신대 교수가 선출됐다.
남양주시는 그 동안 여러 가지 중첩 규제와 중심 없는 다핵도시로 양질의 일자리를 얻지 못해 서울의 베드타운 역할을 하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서울과의 접근성, 수려한 자연 경관, 풍부한 역사 등 세 가지 장점을 성장 동력으로 발판삼아 미래의 대한민국 일등도시를 지향하고 있다.
조 시장은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능력을 갖춘 분들이 본연의 업무로 바쁜 가운데 우리 시를 위해 보탬과 도움을 주신데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 남양주시의 원대한 꿈에 동참한 위원회 역할에 대한 큰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