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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1회 아마추어 무선연맹 재난통신 전국 청소년 필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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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7. 2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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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및 위급상황 발생 시 안전 확보와 대응책 강구
울진군, 아마추어 무선연맹 재난통신
청소년 아마추어무선사들이 제1회 아마추어 무선연맹 재난통신 전국 청소년 필드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훈련을 준비하고 있다./제공=울진군
경북 울진군이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경북도본부와 함께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전국 청소년 아마추어무선사를 대상으로 긴급재난 교육과 재난상황대응을 위한 ‘제1회 아마추어 무선연맹 재난통신 전국 청소년 필드대회’를 개최한다.

23일 울진군에 따르면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에 소속된 전국 청소년 아마추어무선사와 관계자 400여명이 참여하는 필드대회는 재난 및 위급상황 발생 시 안전 확보와 대응책 강구를 위한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훈련을 위한 생존방안 교육을 실시한다.

또 제1회 아마추어 무선연맹 재난통신 필드대회는 청소년들의 재난대응과 생존을 위한 해양 및 강변 조난 시 생존수영, 선박사고 생존법, CPR교육 등 다양한 생존 교육을 진행하고 울릉도·독도를 방문해 교신훈련 및 안전시설을 탐방한다.

군은 재난안전 및 대응에 훈련된 청소년 아마추어무선사를 중심으로 하는 ‘YOUTH 재난안전 무선 클럽’을 전국 최초 창설해 재난안전 선도도시로 앞장서고 있다.

전찬걸 군수는 “재난발생 급증에 따른 사회적 인식증가로 전국적으로 재난안전에 대한 자발적 참여와 책임성의 강화가 요구되는 요즘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문화 정착선도도시로써 울진군이 앞장서고자 이번 대회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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