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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토크쇼 ‘청춘들이 묻고, 한정우 군수가 답하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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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7. 2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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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수 토크쇼 017
한정우 창녕군수가 23일 젊음의 광장에서 열린 ‘청춘들이 묻고 한정우 군수가 답하다’ 토크쇼에서 시민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오성환 기자
경남 창녕군이 23일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춘들이 묻고 한정우 군수가 답하다’ 행사를 개최했다.

24일 창녕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창녕천 남창교 앞 젊음의 광장에서 박시현 교수의 사회로 진행했다. 한정우 군수는 민선 7기 군정에 대한 젊은 세대들 생각을 소통·공감·행복 토크를 하면서 소통했다.

한 군수에게 질문을 던진 사람들은 대다수 20~40대 학생 자녀를 둔 주부들로 자녀의 진로·체험학습· 다문화 가족의 소통·학교주변 환경 등 다양한 질문과 부곡화와이 재개장에 힘써 줄 것 등을 요구했다. 한 군수는 성실한 답변을 통해 질문자의 궁금점을 해소시켰다.

한 군수는 또 예산이 수반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예산을 확보 후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진솔한 답변을 했다.

창녕군수 토크쇼 031
23일 젊음의 광장에서 열린 ‘청춘들이 묻고 한정우 군수가 답하다’ 토크쇼에서 한 주민이 다양한 현장 학습을 할 수 있는 체험장이 더 필요하다고 건의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특히 한 여교사가 영어마을의 문제점 등을 지적하자 한 군수는 “아직 파악하지 못한 부분”이라며 “문제점에 대해 개선하겠다”고 답변해 참석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한 군수는 “이번 군민과의 토크쇼는 친절 행정, 현장 행정 추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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