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LG상사, 물류 부문 영업마진 3년만에 최고...목표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725010015735

글자크기

닫기

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07. 25. 08: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미래에셋대우는 25일 LG상사에 대해 2분기 매출액이 전년대비 11.3% 증가한 2조6151억원을 기록, 물류 부문 영업마진이 3년만에 최고치를 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2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류제현 연구원은 “인프라와 자원개발 매출액은 전년대비 7.9%, 25.4% 상승하고, 물류부문 영업이익은 365억원으로 전년대비 66.7% 증가했다”며 “W&D의 3자 물류 효과에 더해 에어컨 등 설치 물류 물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마진이 3.4% 로 2016년 1분기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영업외에선 지오파크에서의 일회성 이익 감소와 석탄 화공 플랜트 실적 부진으로 지분법이익이 크게 감소했으나, LG트윈타워 보유지분 매각 이익(927억원)이 반영되며 지배주주 순이익이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판토스는 계열물량이 뒷받침되고 있어 3자 물류 확대시 향후 추가적인 마진 개선 여지가 있다”며 “빠른 실적 개선으로 향후 판토스 상장 기대감이 다시 한 번 높아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