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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친숙한 디즈니의 캐릭터 ‘곰돌이 푸’ ‘미키 마우스’ ‘도널드 덕’ 등은 그의 작품에서 기괴하고 그로테스크한 불구의 신체를 보여준다.
옷의 솔기가 바깥으로 드러나 있는 그의 작품은 안과 밖이라는 경계를 교란시켜 물리적인 경계를 와해시킨다. 작가는 대상의 숨겨진 실체를 드러냄으로써 인간의 욕망을 밖으로 노출시킨다.
그는 서울시립대학교 환경조각학과와 캘리포니아예술대학(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 대학원 아트과를 졸업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갤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