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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민선1주년 민생투어 마무리...현장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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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7. 2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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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트 행복도시 건설 위해 시정전반 꼼꼼히 챙길 것"
민생투어(배식봉사)
민선 7기 1주년을 맞아 민생 현장투어에 나선 최대호 안양시장이 동안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급식봉사를 하고 있다. /제공=안양시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민선 7기 1주년을 맞아 진행한 민생 현장투어를 마무리했다. 최 시장은 인력시장, 전통시장, 기업체, 취약지 방문, 급식봉사, 청소년과 대화 등 지역 곳곳을 방문해 현장위주의 행정을 펼치며 숨가쁜 행보를 이어갔다.

28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민생투어 중 안양예술공원 만안각 부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적의 활용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주택재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호원초교 주변 공사장에서는 공사시간대를 준수해 소음민원과 주차문제에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달라며 공사관계자에게 주문했다.

미관개선이 추진되는 귀인동 외곽순환고속도로 교각 하부공간에 대해서는 보행자 안전에 철저를 기하고, 불법주차 차량에 대한 질서계도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최 시장은 취임 1주년을 기념해 지난 9일부터 실시한 민생투어를 통해 평소보다 더 다양한 계층을 만나 생생한 삶의 현장을 체험하며 소통에 주력했다.

최 시장은 첫 방문지인 인덕원 새벽 인력시장을 방문해 건설현장 근로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에서 대규모 주택재개발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는 만큼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와 함께 다둥이, 다문화, 장애인가정을 잇따라 방문해 담소를 나눴는가 하면, 안양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중앙시장에서 장을 보며 상인들의 애환에 귀기울였다.

최 시장은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은 경로당과 취약계층에 전달하기도 했다. 아울러 관내 기업을 방문해 경영에 따른 어려움을 청취하고, 안양고등학교를 찾아 ‘청소년들이 바라는 지금’을 주제로 한 자유토론에 참여해 청년들의 눈 높이에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최 시장은 “취임 1주년 맞이 민생탐방은 마무리됐지만, 이는 끝이 아닌 앞으로 3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시작”이라며 “스마트 행복도시 건설을 위해 시정전반을 더욱 꼼꼼히 챙기고 더 많은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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