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성남벤처펀드 3호’ 4개사 코스닥·코넥스 상장...수익률 81%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728010017491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7. 28. 14:4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기 성남시는 총 217억원 규모의 성남벤처펀드 3호를 운용한 결과 4개사가 코스닥(2개사)·코넥스(2개사)에 상장되는 성과를 냈다고 28일 밝혔다.

성남벤처펀드 3호는 모바일전문펀드로, 2011년 시가 26억원을 출자하고, 조합원으로 참여한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사가 44억원을, KIF 투자조합이 147억원을 각각 출자해 지난달 28일까지 8년간 운용됐다.

출자금은 모바일 콘텐츠, 게임 기업 등 14개사에 투자한 가운데 이중 관내 기업은 7개사에 투자금은 87억원이다.

청산 결과 시는 47억원을 회수했으며, 출자금(26억원) 대비 수익률은 81%(21억원)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펀드 투자금을 지원받은 기업은 성장기반을 마련해 연 매출을 올리고, 출자자들은 펀드 운용 수익을 올렸다.

시는 3호 펀드의 수익금을 재투자해 오는 2021년까지 1300억원 규모의 창업펀드와 벤처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 현재 4호 펀드(200억원 규모), 5호 펀드(320억원 규모), 6호 펀드(290억원 규모), 7호 펀드(1360억원 규모)를 성남산업진흥원이 운영하고 있으며, 17개 기업에 198억원을 투자하고 있다.

시 첨단산업과 관계자는 “성남벤처펀드는 우수 기업 발굴과 투자, 성장 지원, 투자금 회수와 재투자의 선순환 지원 체계로 운영되는 정책 펀드”라면서 “펀드 운용을 통해 첨단 기업 성장을 촉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